<p></p><br /><br />한경 “남북관계 다시 어두운 터널”…잊히고 싶다던 文, 또 현실정치 개입<br>한경 10·4 공동선언 16주년 맞아 "대화의 노력조차 없어 걱정"<br>문재인 "남북관계, 또다시 캄캄한 터널…걱정 커"